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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정선거에 대해 나와 토론할 용자 없나?”
기사입력: 2021-12-23 20:08: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성명을 통해 "내가 2020년 부정선거에 대해 누구든 TV에서든 다른 데서든 토론하자고 했던 것을 눈치챘는가?"라며 "이것은 공개적으로 밝힌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나는 '시청율 제조기(ratings machine)'라고 불려왔기 때문에, 최근에 그다지 잘 안되고 있는 텔리비전 경제학을 위해 좋을 것"이라면서 "밖에는 허세부리는 사람들이 잔뜩 있는데, 나는 그 '부정직한' 선거를 옹호하기 위해 기꺼이 일어나서 나와 토론하려는 믿을 만한 사람을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1월6일 안특별위원회의 사람들처럼, 모든 관련자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손해 보는 제안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선거 숫자들은 변론할 수 없다. 애리조나, 미시건,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조지아, 네바다, 그리고 아마도 뉴햄프셔, 미네소타, 뉴멕시코 등이 모두 승리했고, 어떤 경우에는 어떤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 내가 크게 이겼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론하자는 매우 공개적인 제안을 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 받아들이는 사람을 못만났다 - 심지어 여러분이 1월 6일 위원회에서 봤던 그 날 그런 거짓된 경외심을 가지고 연설하는 추잡한 자들조차 말이다"라고 꼬집어 지적하고, "이것은 취소문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기의 범죄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언급되거나 논의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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