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CMS, 의료계에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다시 명령
기사입력: 2021-12-29 20:13: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12월28일, 이 정책이 뒤집히면서, 법적 효력이 부과되지 않은 미국의 절반에 있는 시설에 코로나19 백신 의무 조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MS는 백신 의무화의 준수 날짜를 수정했다. 메디케이드 또는 메디케어 기금을 받는 시설은 의무화의 첫 단계를 준수해야 한다. 즉, 모든 의료진이 2022년 1월 27일까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또는 CMS 메모랜덤이 발행된 후 30일 이내에 1회 접종을 해야 한다. 메모에 따르면 이들 시설의 종사자들은 CMS 의무 2단계로, 2022년 2월 28일까지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달 초 CMS 대변인은 에폭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의무화를 "소송에서 향후 전개될 상황"에 따라 연기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의무화 시행 명령은 몇몇 연방법원이 백신 의무화 조치를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린 후에 나왔다. 최근 하달된 지시사항에 따르면, 보건의료시설은 "임상 책임이나 환자 또는 주민접촉에 관계없이 모든 의료진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절차가 개발되고 이행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 CMS의 지시는 또한 "100%의 직원이 적어도 1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보류 중인 요청을 받았거나, 적격 면제를 받았거나, CDC가 권고하는 대로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것으로 확인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CMS에 따르면 직원 중 100% 미만이 의무사항을 준수할 경우, "시설은 규정상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다"며 "시설은 100%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80% 이상이고 60일 이내에 100% 직원 예방접종률을 달성할 계획'이 있는 시설은 추가 집행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은 연방 의료보험이나 메디케이드 기금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CMS 백신 의무화 조치는 이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플로리다, 하와이, 일리노이,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테네시, 버몬트, 버지니아 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편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칸소, 조지아, 아이다호,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유타,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에서는 이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메모에는 백신 의무화가 시행될 수 없는 주에서는 CMS 조사관이 시설을 준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적혀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