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트럼프: 바이든, 미국 더 분열시키기 위해 나를 이용
기사입력: 2022-01-06 22:03: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월 6일 시위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미국을 더욱 분열시킨 것에 대해 바이든의 실패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정치 극장"이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개방, 부정선거, 처참한 에너지 정책, 위헌적 의무화 조치, 파괴적인 폐교 등의 미친 정책으로 우리 국가를 파괴하고 있는 바이든이 오늘 내 이름을 사용해 미국을 더욱 분열시키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바이든의 국경 실패,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레이션, 에너지 자립, 외교, 군부를 열거하며 "이 정치극장은 바이든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사실에 대한 방해물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더 이상 국경이 없고, 코로나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더 이상 에너지 독립적이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만연라고, 우리 군대는 혼란에 빠졌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의 철수 혹은 항복은 아마도 미국의 길고 유명한 역사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날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오래전에 판결을 내렸어야 할, 완전히 당파적인 정치꾼들의 안선택 위원회는 2020년 대선을 조작한 것은 왜 논의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트럼프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들은 일어난 일에 대한 해답이나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언가를 가지고 도망쳤고, 그것은 우리 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 그들은 선거 "취소"에 관한 모든 대화를 원한다. 숫자만 보라. 그들은 그들 자신을 대변한다. 그들은 정당하지 않다. 그래서 복잡한 언론은 그저 큰 거짓말(빅 라이)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그 큰 거짓말은 그 선거 자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은 두려움을 부추기고 미국을 분열시킬 수 있도록 1월 6일 이 날을 소유하기를 원한다"며 "미국이 그들의 거짓말과 양극화를 꿰뚫어 보기 때문에 그들을 내버려 두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바이든은 기자들에게 "나와 대통령 사이의 동시대의 정치적 싸움"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 6일 연설에서 트럼프를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바이든은 이날 연설에서 "그는 자신이 진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려 했다. 바이든은 "그는 전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패배한 전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또 "2020년 선거에 대한 거짓말 거미줄"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는 "미국의 전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했다. 바이든은 "그는 원칙보다 권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라며 바이든은 "그의 멍든 자존심이 우리 민주주의나 헌법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공화당원들을 공격하는 연설도 했다고 BreitBart는 지적했다. 바이든은 "그들은 더 이상 링컨, 아이젠하원, 레이건, 부시의 당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