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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의 목소리는 절박과 절망의 목소리”
기사입력: 2022-01-07 20:41: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대통령은 1월 6일 의회 사건 기념일을 정치적으로 무기화하려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좌파 민주당원들의 노력을 조롱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7일) 성명에서 "조 바이든의 목소리는 이제 절박과 절망의 목소리가 됐다"며 "부패하고 신용을 잃은 좌파 정치·언론 기득권층의 마지막 숨소리"라고 조롱했다. 그는 바이든과 그의 참모들이 행정부의 실패를 덮기 위해 1월 6일 시위를 더욱 정치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을 "공산주의 국가에서 불안정한 독재자들이 하는 것처럼 정적들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비방하는 것, 가능한 한 가장 분열적인 일을 하는 통합을 약속하며 출마한 씨니컬(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정치인"이라고 표현했다.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어제 목격한 것은 부패하고 신용을 잃은 좌파 정치 및 언론 기득권의 마지막 숨결이었다. 수십 년 동안 우리 나라를 땅으로 내몰았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우리의 힘을 내주고, 우리의 주권을 희생시키고, 우리의 역사와 가치를 공격하고, 미국을 우리 국민이 거의 알아볼 수 없는 나라로 만들려고 했다. 워싱턴의 이 급진좌파들은 미국 민주주의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이 신경쓰는 것은 오직 여러분을 통제하는 것 뿐이고, 부와 재물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하고 있다. 아무도 더 이상 그들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압도적으로 투표로 권력에서 물러날 날이 곧 다가오고 있다. 조 바이든의 목소리는 이제 절박함과 절망의 목소리가 됐다. '펠로시-슈머 의회'의 좌파 극단주의가 민주당을 파멸시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측근들은 어제 그에게 연설문을 낭독하도록 했다. 그들의 공황의 일부는 1월 6일 러시아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터무니없는 조작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 기인한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중 가장 나쁜 부분은, 바로 미국인들이 가짜 미디어 행사를 통해 보고 있는 지식이다. 이는 펠로시 의장이 이끈 하원에서의 보안 실패를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들과 3천 명의 미국인들의 죽음에 비참하게 비교했다. 사람들은 그 엉터리 짓을 꿰뚫어본다. 그들은 공직에 출마한 냉소적인 정치인이 가능한 한 단결을 약속하는 것으로 보는데 그는 지금 가능한 한 가장 분열적인 일 즉 자신의 정적들을 불안정한 독재자들이 공산주의 국가에서 그러하듯이 국내 테러리스트로 비방하고 있다. 미국민들은 또한 1월 6일이 미국 시민들의 시민 자유에 대한 가장 소름끼치는 폭행을 위한 민주당의 빌미이자 구실이 됐다고 보고 있다. 그것은 언론의 자유, 광범위한 검열, 탈-플랫폼화, 국내 감시 강화, 정치범에 대한 끔찍한 학대, 코로나 봉쇄와 의무화의 반대자들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분류하고, 심지어 학교에서 자녀들의 급진적인 가르침을 반대하는 부모들을 겨냥하도록 FBI에게 명령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주, 1월 6일은 또한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급진적인 주 선거법 인수안을 통과시키려 한 것에 대한 변명거리이기도 하다. 그들은 투표의 신성한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는 유권자 신분증과 다른 기본적인 조치들을 금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공정하고 정직한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니다. 압도적으로 '잃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나는 미국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미국 민주주의를 구하려는' 사람이다. 오늘 나는 미국 국민의 힘과 상식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이 있다. 그들은 부패한 정치인들과 그들의 언론 파트너들에 의해 우리가 더 이상 끊임없이 설교받고, 거짓말하고, 지시받지 않아도 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바이든과 그의 급진적 참모들(handlers)이 알고 있듯이, 우리가 더 이상 이 무너진 기득권층의 속임수와 제작된 언론 이야기를 참지 않아도 될, 그 날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미국인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에 옮기고, 엄청나게 '투표' 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나라를 되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미국인들이 원했던 것은 훌륭한 직업, 안전한 이웃, 튼튼한 국경, 좋은 학교, 자랑스러운 나라, 그리고 미국 국민의 말을 경청하는 정부였다. 그것이 바로 우리 운동이 항상 그래왔던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조 바이든과 급진 민주당원들은 모든 면에서 실패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라.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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