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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빅스 의원 “트럼프 ‘악마화’ 끝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22-01-10 11:10: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앤디 빅스(Andy Biggs,공화·애리조나) 연방하원의원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의회사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난한 것은 민주당의 '내러티브'와는 맞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년 전 대선 유세를 처음 발표했을 때 그를 향해 시작했던 악마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는 25일(현지시간) '더 카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구성할 때 그들은 악마를 세우려 한다"며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빅스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설립한 이 단체가 이미 초점을 옮겼다고 지적하며 1월 6일 조사 중인 특별위원회도 계획의 일부라고 계속 말했다. 빅스는 "처음에는 위원회가 반란을 선동한 혐의로 트럼프를 쫓고 싶었지만, 그것은 의회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막을 만큼 빨리 말하지 않은 트럼프를 비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그래서 "그래서 그것은 어떻게든 그의 잘못이다." 한편, 7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사건으로 기소되었지만, 아무도 내란죄로 기소되지 않았으며, "아무도 기소되지 말아야 한다"고 빅스는 덧붙였다. "그들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일어났던 모든 나쁜 일들, 특히 1월 6일 의사당에 들어간 폭력적인 사람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가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Biggs는 말했다. 한편 빅스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월 6일 테러에 대해 "특히 1941년 진주만 테러나 9/11 테러와 같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사건들과 비교했을 때 비난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빅스는 "그녀의 말은 도를 넘었다"묘 "비교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것은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미군과 다른 생명을 앗아간 9/11 테러와의 전쟁이나 제2차 세계 대전 진주만 공격을 결코 나타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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