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바이든, 에이브럼스 불참 소식에 “우린 좋은 관계”
기사입력: 2022-01-11 22:21: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아침 조지아로 출발하기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가 연설에 참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기자는 그녀가 연설을 건너 뛰는데 대해 모욕을 당했다고 느끼는지 물었다. 바이든은 "나는 당신이 질문을 해서 모욕감을 느꼈다"며 농담으로 받아 넘기고, "오늘 아침에 스테이시와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정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나는 오늘 아침에 그녀와 긴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모두 같은 페이지에 있으며 모든 것이 정상이다."라고 답했다. 한 기자는 현재 연방 상원의 상황 속에서 투표권에 너무 많은 것을 걸면, 정치적으로 어떤 위험을 감수하는지 물었다. 바이든은 "나는 내가 믿는 것을 말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며 "그것이 내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다. 정말이다.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투표 전과 투표 후에는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것이다. 역사가 그것을 판단할 것이다. 그 결과다. 따라서 위험은 사람들이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팬데믹의 진행 상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은 "글쎄,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크게 둔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펜대믹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나는 사람들이 병원을 방문하고 이들 주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지우너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연방 지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그것이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오늘 조지아주의 선거청렴법을 겨냥해 인종차별적인 법이라고 비난하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투표권법을 강력히 어필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