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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 군 은퇴소득 비과세 법안 추가로 통과
기사입력: 2022-01-12 21:01: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5개 주는 군 퇴직수표를 모으는 사람들이 그 돈을 세금 면제로 징수하는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가 조치로 군 퇴직소득을 주 소득세에 부과하지 않는 주는 총 26개 주로 늘어났으며, 다른 9개 주는 부분 면제를 제공한다. 밀리터리닷컴(Military.com)에 따르면, 6개 주와 워싱턴 DC는 군 퇴직금 전액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유타의 은퇴자들은 즉시 수표의 변화를 보게 될 것이고 인디애나주와 네브래스카주의 은퇴자들은 다음 회계연도까지 수표가 발효되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더그 듀시(Doug Ducey) 애리조나 주지사의 올해 회계연도 집행예산은 군 퇴직금 최고 3500달러가 비과세였지만 모든 퇴직금에 대한 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도록 했다. 유타주도 마찬가지로 지난 3월 통과된 법안이 이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과세 퇴직금 액수에 제한이 있었다. 네브래스카와 인디애나는 최근 몇 달 동안 같은 변화를 보였지만, 인디애나의 변화는 2019년에 일어났고 점차적으로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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