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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스퍼거: 바이든의 ‘싸구려 정치적 발언’에 반대
기사입력: 2022-01-13 20:09: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 국무장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 투표법 비판에 대해 "싸구려 정치적 수사(rhetoric)" 이상의 제안을 하지 않았다며 반격했다. 바이든 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11일(화) 애틀랜타에서 부시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투표권법'과 '존 루이스 투표권법'의 반대자들을 조지 월러스, 불 코너, 그리고 다른 인종 차별주의자들과 차별주의자들에 비유하는 발언을 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와 함께 2020년 총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에 협조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단골 표적이 된 라펜스퍼는 워싱턴 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입법이 주들의 안전한 수행을 어렵게 만들 뿐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선거를 확보하지만 또한 이 문제에 대해 대중을 더욱 양극화시킨다. 라펜스퍼거는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있지만, 그가 가지고 온 것은 과거에 사는 것"이라며 "바이든은 오늘날 조지아가 1950년과 1960년의 같은 주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미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주다. 여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들도 있다. 우리는 역동적이다. 우리는 성장하고 있고, 실업률이 가장 낮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우리는 선거 청렴도 1위를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펜스퍼거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많은 성공이 있고, 그는 우리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현실로 과거로 데려가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래펜스퍼거와 켐프는 2020년 말 선거전이 광범위한 부정선거로 얼룩졌다는 트럼프의 주장에 맞서려는 공화당원들의 의지로 언론에 제기됐지만, 켐프가 2021년 3월 SB202를 법안으로 통과시킨 뒤 좌파로부터 열렬한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라펜스퍼거 주지사는 화요일 아침 미국 전역의 선거 통합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연방 개혁안을 제안했다. (1)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지방선거나 전국선거에서 투표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미국 헌법을 수정하라. (2) 전국적인 유권자 ID 법안을 통과시킨다. (3) 전국적으로 투표용지 수집 금지법을 통과시켜라. (4) 1993년 국가 유권자 등록법을 개혁해, 유권자 명부 관리를 규제하는 "블랙아웃" 창을 단축하라. 워싱턴이그재미너의 보도에 따르면, 라펜스퍼거는 공화당이 "선거보안"이라고 말하는 것과 민주당이 말하는 "투표권"은 사실상 동전의 양면이며, 정당들이 해결책을 찾는 것에 대해 "서로 과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정책을 볼 때 우리는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이성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분명히 오른쪽 통로에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최선의 정책에 대해 합리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원하는 왼쪽의 누구와도 함께 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펜스퍼거 주지사는 정치인들이 보수와 진보 양쪽의 제안을 끌어내 선거 안전 중복을 계획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 초당적인 합의가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조지아 국민들은 이해해야 하며 우리는 접근성의 거의 완벽한 균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진 신분증이 있기 때문에 부재자 투표, 투표용지 요청, 서명 일치 및 사진 신분증이 있다"며 "투표 당일 사진 신분증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이것은 기록적인 투표율과 기록적인 등록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정말 적절한 균형을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라펜스퍼거 주지사는 또 2005년 카터베이커 위원회와 유사한 초당적 대통령 위원회를 출범시켜 이 문제에 대해 연방정부의 새로운 권고안을 제시했으며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공동위원장을 맡을 것을 제안했다. 래펜스퍼는 바이든 부통령 행정부 관리나 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투표권과 선거안보를 논의하기 위해 조지아주 관리들과 접촉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여전히 "강력히 갈고 닦고 초당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말로 함께 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주지만, 우리는 이 문제들을 다루어야 하고, 우리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보기 위해, 가능하다면, 우리의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미국에 있는 입헌 공화국은 정말로 합의된 공화국입니다. 단지 당신이 다수라고 해서 다른 하나를 조용히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당이 할 말을 듣고, 그들을 데려오고, 어떤 합의를 찾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우리는 이 문제를 진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양측의 지도부가 값싼 정치적 점수를 얻으려고 하는 대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고 토론을 하고, 저녁을 먹고, 미국인들을 위해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라. 만약 그렇다면 고칠 필요가 있고 고칠 필요가 있고 미국인들이 지겨워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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