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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최우선순위는 하원 되찾는 것
기사입력: 2022-01-17 20:46: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공화당의 첫 번째(Number One) 우선순위는 "우리나라를 증오하는 급진적이고 끔찍한 사람들"인 민주당 다수당으로부터 하원을 장악하는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대통령이 말했다고 뉴스맥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애리조나주 플로렌스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앞서 뉴스맥스의 존 바크먼(John Bachma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면서 "그들이 개방된 국경, 판사들, 그리고 그들이 해온 모든 일들에 대해 하는 일은 너무 슬프다. 우리는 하원에서 승리해야 하며 상원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원에서 어떠면 쉽게 이겨야만 하고, 상원에서 이겨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뉴스맥스에서 방송된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역시 작년에 아프간에는 저점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존엄성을 갖고 강해졌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일보다 낮은 지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일 군중 속에서 앤서니 파우치 박사에 대해 "그를 가둬두라"는 구호가 일부 있었다.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현재 바이든의 수석 의료 고문인 파우치 박사가 "아주 형편없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자신이 미국을 중국과 유럽에 개방하기를 원했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수십만 명을 더 잃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에서 근무한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내 행정부에서 큰 요인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은 그를 큰 요인으로 만들었으며 그들은 COVID 또는 내가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그 끔찍한 일을 해냈다"면서 "그들은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백악관에 있다면 바이든이 제정한 것과 같은 COVID에 대한 "명령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명령이 우리 경제를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망 문제가 있을 때 종이를 구할 수 없고, 목재를 구할 수도 없고, 집을 지을 수도 없고, 못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확신한다. 명령은 재앙이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있으며 "명령 때문에 사람들을 일하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를 곧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가 할 첫 번째 일은 COVID 명령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통령은 또한 미국을 에너지 독립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에너지 독립이었는데 이제는 OPEC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며 "우리는 에너지 자립이 있었고 기억한다면 차를 채우는 데 갤런당 $1.87이 들었다. 지금은 최대 $6-$7다. 캘리포니아에서는 $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전 대통령은 또한 민주당과 바이든이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는 노드스트림2 파이프라인을 통해 러시아를 제재하는 법안에 대한 테드 크루즈(Ted Cruz,공화·텍사스) 상원의원 의 요청을 거부했을 때 "누군가 많은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중단시켰다"면서 "그것은 또한 유럽에도 매우 나쁘다. 우리가 주먹을 쥔다면 꽤 나쁠 것이다. 만약 그들이 (러시아인)이 '맞아, 우리는 당신의 에너지를 끄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애리조나의 군중들에게 연설하기 전에 국경이 애리조나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거 문제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온 나라가 국경 주(州)”라며 "그들은 전국을 통해 쏟아지고 있지만 특히 애리조나와 텍사스의 경우 국경은 끔찍한 문제다. 우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 나라로 오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난 주에 129개국 이상에서 다른 나라의 감옥에서 왔다. ... 그들은 감옥을 비우고 있다. 미국은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을 위한 쓰레기장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자신이 당의 의회 지도부에 대해 논평하면서 자신이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와 잘 협력하지만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공화·켄터키) 상원 원내대표의 "팬"이 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나는 그가 당선되는 것을 도왔다. 내가 없었다면 그는 경주에서 졌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1월 6일 이후에 가서 내 상황이 아닌 어리석은 말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코넬이 민주당원에게 "절대 갖지 말았어야 할 권력을 부여했기 때문에 나는 그의 팬이 아니며, 그가 당에 매우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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