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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2021년 세금보고 처리할 자원 부족 경고
기사입력: 2022-01-20 21:16: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무부는 2021년 세금 보고를 처리할 자원이 없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다가오는 세금 시즌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IRS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모두 세금 마감일을 연기했으며 현재 직원들은 현재 이번 세금 시즌을 앞두고 자금 및 기타 자원이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있다고 Axios 가 목요일 보도했다. Watchdog 그룹은 또한 미국인들에게 세금 환급이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재무부 관리는 "상황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으며, 우리가 예상하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Axios에 말했다. "임박한 세금 재앙은 최근 몇 주 동안 바이든의 접시에 있는 가장 최근의 나쁜 소식일 뿐"이라고 데일리콜러는 전했다.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사상 최저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 중이다. 바이든의 입법 의제는 의회에서 물에 잠겼고, 그의 당원들은 '더 나은 재건법'(Build Back Better Act)에 대한 지출과 선거법을 연방화하려는 그의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려는 바이든의 최근 추진은 애리조나의 키르스텐 시네마 민주당 상원의원과 웨스트 버지니아의 조 만친 의원 덕분에 벽에 부딪혔다. 그러나 지난 주 연방대법원이 대기업에 직원들에게 백신 또는 테스트 요구 사항을 부과하도록 강요하려는 바이든의 시도를 무산시켰을 때 또 다른 망치가 떨어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1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모든 회사에 이 권한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6대 3의 다수결로 그 범위를 의료 산업으로 제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은 수요일 백악관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대통령 임기 첫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은 "나는 약속을 너무 하지 않았다. 나는 아마도 누군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봐, 내가 과도하게 약속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일을 보면 우리가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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