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하워드 스턴: 병원들, 백신미접종자 치료 거부해야
기사입력: 2022-01-21 20:30: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라디오 스타 하워드 스턴(Howard Stern)은 19일(수) 자신의 시리우스 XM 쇼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코로나19에 감염된 미접종자는 병원 진료를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턴은 "만일 내가 결정할 일이라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시점에서, 그들은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전화를 건 한 사람은 "로비투신(Robitussin) 한 병과 함께 그들을 집으로 보내라"고 말했다. 스턴은 "맞다. 그들은 백신을 맞으면 죽는다고 말해왔다. 일부는 살겠지만, 대부분은 죽을 거다. 그들은 우리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자기들을 자석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백신을 접종하면 자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백신을 세 번이나 맞았는데 가장 나쁜 부작용은 하루 동안 머리가 조금 아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턴은 "아무도 거기 앉아서 당신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지 않다. 미국인들은 당신을 로봇으로 바꾸거나 자성화시킬 백신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젠 미국인들도 충분해 우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표본으로 우리를 보라. 이제 네가 그것을 얻을 시간이야. 이해 못 하면 우리 미국에서는 모든 병원이 문을 닫을 거다. 넌 집에 가서 죽을 거다. 그게 당신이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Job B.라는 아이디의 독자는 BreitBart 기사 댓글에 "멈춰서 그걸 분석하면,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집에서 죽는다. 대부분은 병원에서 죽는다. 나는 스턴이 병원에 가게되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