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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에 대항해 수천명 병력 파견에 무게
기사입력: 2022-01-24 21:26: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와 오크라이나 국경을 접하고 있는 NATO 동맹국을 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류업과 발트해 국가들에 수천명의 군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확인했다. 고문들은 캠프 데이빗에서 일요일 브리핑을 갖고 동류업에서 러시아의 공격적인 자세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바이든에게 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광범위한 NATO 노력의 일환으로 루마니아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에 3천~5천 명의 미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다른 NATO 국가들도 군대를 파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위협을 느낄 수 있는 NATO 동맹국을 방문하기 위해 해군 함정을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제안된 조치의 일부 장비와 군대는 유럽에서 올 것이고 일부는 미국에서 올 것이다. 영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꼭두각시 정부를 설치할 계획임을 제안하는 정보가 있다고 토요일에 공개했다. 영국 기관 대변인은 "우리는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공 및 점령 여부를 고려할 때 키예프에 친 러시아 기도자를 설치하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 예벤 무라예프(Yevhen Murayev)가 잠재적인 후보로 간주되고 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무라예프는 현재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의원이 없는 작은 친러시아 정당인 나시(Nashi)를 이끌고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바이든은 토요일 국가안보팀과 만나 이 같은 소식에 대응했으며, 한 미국관리는 폭스뉴스에 "깊이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K.T. 맥팔랜드(McFarland)는 폭스 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청신호"를 주는 듯한 상황을 자신에게 가져왔다고 말했다. 맥팔랜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슨 일이 있었든 우크라이나에 파급효과가 있었다"며 "우크라이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는 중국에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란에도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모든 나라가 그 순간을 포착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내 시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미국은 약하고 무질서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토는 월요일 전투기들과 군함들을 동부 유럽으로 파병한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발트 해로 호위함을 항해하고 리투아니아에 F-16 전투기 4대를 보낸다. 스페인은 이 지역에서 나토 해군에 합류하기 위해 선박을 보내고 있으며 불가리아에 전투기를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루마니에 군대를 보낼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네델란드는 4월에 F-35 전투기 2대를 불가리아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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