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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화 폐지하라’ 시위대 수천명 내셔널 몰에서 행진
기사입력: 2022-01-24 21:27: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일요일 워싱턴DC에서 로버트 말론(Robert Malone) 박사를 포함한 몇몇 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화를 폐지하라"(Defeat the Mandates) 행진을 벌였다. 시위대는 워싱턴 기념비에 모여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링컨 기념 계단까지 행진했다. 많은 시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한 선택의 자유를 홍보하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들고 보건당국과 바이든 정부를 비난했다. 텍사스의 피터 맥컬로(Peter McCullough) 박사는 언론에 의한 은폐와 제약업계의 부패로 인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위험들에 대해 대중에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택의 자유 작전"(Operation Freedom of Choice)으로 불리는 백신 의무화 반대 소방관 단체 대변인이 참석해 의무화 조치가 전국 응급구조대원들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 단체의 대변인은 "구급대원들의 정신적 부담은 이미 사상 최고치에 달해 있다"며 "돌아서서 소방관이 될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그건 큰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해 해고됐다고 말하는 전직 간호사는 일자리를 잃은 다른 의료인들을 위해 싸우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기술의 발명을 도운 로버트 말론 박사는 군중들에게 백신 접종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받으라고 경고했다. 말론은 "아이들이 실험적인 의료 제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빅테크와 레거시 미디어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공포와 심리적 조작"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행사에는 정치와 종교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사들이 참석했다. 네이션오브이슬람의 리자 이슬람(Rizza Islam)은 랍비 제브 엡스타인(Rabbi Zev Epstein)과 함께 의학적 선택을 위한 설교와 의료 명령의 위험성에 반대하는 설교를 연달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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