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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회자들도 한인회관 건립에 동참
기사입력: 2013-06-06 21:45: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로부터 송영성 목사, 윤도기 목사,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 김의석 한인회장. |
애틀랜타 지역 은퇴 목회자들이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에 힘을 보탠다. 은퇴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솔선수범으로 애틀랜타 교계가 한인회관 복구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은목교회의 윤도기 회장목사와 송영성 목사는 6일(목) 낮 11시30분 노크로스의 임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관 건립비용에 써달라며 500달러를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윤도기 목사는 “노인들이라 인컴이 별로 없어 경제적인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한인회가 어려움을 당했다고 하니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여서 모범을 보이면 아마 다른 교회서들도 좀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적은 성의를 표할려고 왔다”고 말했다. 은목교회는 지난 10년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은퇴 목회자 부부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현재 7가정에서 13명이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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