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서라벌, 수도여고동창회, 한마음축구단도 기부
건립위원회 구성, 김의석 회장 귀국후 급물살 탈 듯
기사입력: 2013-06-25 23:08: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로부터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 김복희 수도여고 동창회장, 배청자 수도여고 동창회 총무, 이종희 서라벌 대표, 이건태 한인회 사무총장. (사진= 애틀랜타 한인회) |
애틀랜타 한인회관 재건립에 대한 지역사회 한인들의 온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월) 둘루스 소재 한식당 ‘서라벌‘은 1000 달러를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했다. 같은날 애틀랜타 수도여고 동창회(회장 김복희)와 한마음축구단(회장 김영진)도 애틀랜타한인회 임시사무소에서 각각 300달러와 200달러를 기부했다. 이로써 지난 5월 화재 이후 모금된 한인회관 기금은 총 3만2056달러로 늘어났다. 한편, 일각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건립위원회로의 전환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한인회 관계자는 현재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김의석 회장이 돌아오는 7월2일 이후로 건립위 문제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