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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건립기금 행렬 계속 이어져
정양수 1천불, 장기웅 5백불 기탁
기사입력: 2013-07-02 14:17: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정양수씨가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한인회관 건립기금 1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
지난 5월말 화마에 삼켜진 애틀랜타 한인회관 재건을 위한 자발적인 후원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6월 30일(일) 정양수씨는 김백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1000달러를 기부했다. 애틀랜타한인회는 같은 날 장기웅 씨도 500달러를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김백규 비대위원장 404-259-0361, 한인회 770-263-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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