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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기회의 나라”
박선근 회장, GPPF 연례만찬서 ‘이민자가 본 미국’ 연설
기사입력: 2014-03-06 10:15: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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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근 좋은이웃되기운동 회장이 조지아공공정책재단 연례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좋은이웃되기운동) |
지난 5일(수) 저녁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는 조지아 공공정책 재단(Georgia Public Policy Foundation)이 주최하는 연례만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좋은이웃되기운동의 박선근 회장은 이민자가 본 미국에 대해 연설했다. 박 회장은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미국에 이민왔고 그 꿈을 이뤘다”며 “그것은 미국이 기회의 나라이기 때문이라며 누구든지 열심히 일하면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지금 미국에는 고등학생 중퇴율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미국이 자신이 이민올 때보다 더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미국인들이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치려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GPPF의 설립이사인 박 회장은 현재 자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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