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여성 응집과 활성화에 적극 돕겠다”
코윈 애틀랜타 정기모임… 유복렬 부총영사 초청
기사입력: 2013-03-21 09:54: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코윈 애틀랜타 지부 회원들과 유복렬 부총영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부(지회장 김정회)는 지난 15일(금) 저녁 3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애틀랜타 최초의 여성 부총영사로 지난 2월14일 부임한 유복렬 부총영사를 초청해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유 부총영사는 “한국은 현재 변호사, 판검사 등 국가고시 합격률에서 여성들이 이미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외교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다”며 “애틀랜타에 와서 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가 코윈 모임과 같은 네트워킹이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여성 네트워킹 차원이 아니라 여성이 창조의 주체로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여성들이 응집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KOWIN 애틀랜타는 오는 5월 24~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4회 코위너(KOWINER, 세계한민족여성재단) 국제컨벤션과 6월 뉴욕에서 열리는 미 동남부 지역대회, 8월 한국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등에 참가할 계획이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사회/사건
테네시 한미상공회 첫 임원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