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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고채 금리, 한미 관세협상 앞두고 대체로 하락…3년물 2.460%
기사입력: 2025-07-29 10:21: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9일 국고채 금리는 한미 관세 협상을 앞두고 대체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6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23%로 0.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1.5bp 하락해 연 2.613%, 연 2.387%에 마감했다. 50년물도 0.1bp 하락하며 연 2.628%를 기록했다. 반면 20년물과 30년물은 0.1bp씩 올라 각각 연 2.830%, 연 2.737%로 마감했다. 다만 등락 폭은 크지 않았다. 채권 시장은 다음 달 1일 상호관세 협상 기한을 앞두고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대기 중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일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각각 만나 막판 협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영국 10%, 일본과 유럽연합(EU) 15%,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19%, 베트남 20% 등 타국의 사례를 감안하면 15% 수준을 기대하는 상황"이라며 "관세 협상이 타결된다면 금융시장 센티멘트(심리)는 일단 안도감이 우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보편관세가 사실상 15%로 높아진 점은 중기적으로 실물 경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만일 상호관세율이 15%를 초과한다면 기존 예상보다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 선물을 3천993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 선물은 1천307계약 순매수했다.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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