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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줄리아니에 대통령 자유 훈장 수여할 것
기사입력: 2025-09-01 22:59: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유튜브 캡처]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랜 정치적 동맹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Rudolph Giuliani) 전 뉴욕 시장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지 이틀 만에 미국 최고의 민간인 영예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1일(월) 밝혔다. 이 결정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뉴욕을 이끌며 찬사를 받았던 인물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성명에서 줄리아니를 "뉴욕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장이자 동등하게 위대한 미국 애국자"라고 칭했다. 9·11 테러 이후 뉴욕을 이끌었던 그는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잠시 출마하며 전국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정치인 중 한 명이 됐다. 그러나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그의 운명은 급격히 바뀌었다. 그는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의 핵심 인물로 표적이 됐다. 법원은 그가 제기한 부정선거 주장을 반복적으로 기각했으며, 조지아 주 선거 관리관 출신 두 명이 그를 상대로 1억 4800만 달러(약 1980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선거 관리관 루비 프리먼(Ruby Freeman)과 완드리아 "셰이" 모스(Wandrea "Shaye" Moss)는 줄리아니가 트럼프의 부정선거 주장을 확산시키려 한 행위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살해 위협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 소송이었다. 81세의 줄리아니는 토요일(8월 30일) 밤 뉴햄프셔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 경찰에 따르면, 그의 대변인 테드 굿맨(Ted Goodman)이 운전하던 렌터카 포드 브롱코에 탑승 중이던 그는 후방에서 들이받은 혼다 HR-V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그의 경호 책임자 마이클 라구사에 따르면, 줄리아니는 흉추 골절과 함께 다발성 열상, 타박상, 왼쪽 팔과 다리 부상을 입었다. 월요일 라구사는 줄리아니가 여전히 입원 중이지만 "곧" 퇴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63년 제정된 자유 훈장은 미국의 안보나 국가 이익, 세계 평화, 문화적 또는 기타 중요한 공공 사업에 특히 공로가 큰 개인에게 수여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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