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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작전서 부상자 소수·미군 사망자 없다고 밝혀
“작전 매우 빠르게 진행돼, 마두로 안전지대로 도피도 못하고 잡혀”
기사입력: 2026-01-03 10:30: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미군 병사들 중 몇 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그가 있던 집은 일반 주택이라기보다 요새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강철 문이 있었고, 이른바 안전지대라고 불리는 곳이었는데, 아시다시피 사방이 단단한 강철로 둘러싸여 있었죠. 그는 그 공간에 들어가려 했지만, 빠르게 공격당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강철을 뚫기 위해 필요한 거대한 불꽃 토치 등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었지만, 결국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집의 그 구역까지 도달하지 못했거든요." 트럼프는 이 작전이 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해 불법이라고 주장한 민주당의 비판을 일축했다. 트럼프는 이번 공격이 정당하지 않다는 주장을 거부하며 비판자들을 "약하다"고 부르고, 그들이 수년간의 정책 실패에서 주의를 돌리려 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작전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이봐, 이들은 약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거의 우리 나라를 파괴할 뻔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구하려 애쓰고 있지"라고 말했다. "내가 당선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 나라가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을 "천재적"이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조직됐다"고 칭찬했다. 그는 카라카스에서 수행된 고도로 정밀한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미군을 칭송했다. 그는 미군 병력이 거의 완전한 암흑 속에서 작전을 수행했으며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지만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현장에 투입된 이 용감한 장병들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며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번 작전을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반복적으로 규정하며, 자신의 행정부 아래 미국으로의 해상 마약 밀반입이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단된 각 선박이 펜타닐 및 기타 마약과 관련된 수만 명의 사망을 막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행정부가 필요할 경우 추가 공격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밝히며, 작전의 효과성으로 인해 결국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2차 공격'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는 준비됐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대규모 함대를 현장에 배치했다." 미국이 마두로에게 여러 차례 탈출구를 제시했다는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질문받자, 트럼프는 약 일주일 전 마두로와 직접 통화해 항복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거의 성공할 뻔했다"고 트럼프는 말하며 마두로가 결국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 남아 있는 마두로 충성파들은 암울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정권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무너졌다고 암시했다. 그는 카라카스 시위에서 미국 국기를 흔들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미래에 대해 트럼프는 미국 기업들이 "매우 강력하게 관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에너지 우위를 강조하고, 중국을 포함한 국제적 반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트럼프는 "나는 시진핑 주석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미군 부대명을 밝히지 않았으나, 해당 부대를 세계에서 가장 훈련된 군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과 고위 군 관계자들이 오전 11시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추가 세부 사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와 부인이 미국에 구금되어 뉴욕으로 향하는 중이며, 뉴욕에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을 수송하는 함정은 USS 이오지마(USS Iwo Jima)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며 "심지어 자국민까지도 죽였다"고 말했다. 의회에서 이번 공격의 헌법적 권한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장기 개입할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더 이상 국가로서 함부로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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