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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이뤄지지 않으면 유럽에 관세 부과
기사입력: 2026-01-17 21:14: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토)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월 1일부터 덴마크,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산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에는 관세율을 25%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전문이다:(편의상 줄바꿈을 해두었음)
이같은 대통령의 성명은 오는 20일(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을 불과 몇일 앞두고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관세 부과를 통보받은 유럽 정상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일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경제 권한에 대한 판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날이기도 하다. 비상 관세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수 있지만, 대법원이 대통령의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놓으면,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의 요구에 부응할 수 밖에 없는 강한 압박감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은 1945년 이후 그린란드에 17개 기지와 시설에 수천 명의 미군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그린란드 북서쪽 외딴 지역에 피투픽 우주기지를 두고 있다. 피투픽 기지는 미국과 나토의 미사일 경보, 미사일 방어 및 우주 감시 작전을 지원한다. 유럽 지도자들은 그린란드 영토와 관련된 문제는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으며, 덴마크는 이번 주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적 주둔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덴마크는 미국이 같은 나토 동맹국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북극 지역의 안보에 나토 동맹국들이 동참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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