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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마지막 인질 유해 송환…평화계획 다음 단계로
기사입력: 2026-01-26 16:55: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란 그빌리 상사(오른쪽 아래)의 유해를 찾는 모습과 발견 후 경례하는 모습, 그리고 유해를 송환하는 모습. 2026.1.26. [이스라엘 방위군 제공 동영상 캡처] |
| 26일(월), 마지막 이스라엘 인질의 유해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송환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20개 항 평화 계획의 다음 단계가 시작될 수 있게 됐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마지막 인질인 란 그빌리(Ran Gvili)의 유해를 확인했다고 더힐(The Hill)이 보도했다. 24세였던 그빌리는 이스라엘 경찰 소속으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당시 사망했다. 하마스에 납치된 모든 생존 및 사망 인질의 귀환은 10월 10일 발효된 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휴전 협정 1단계의 핵심 사항이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그빌리의 시신 송환이 "이스라엘에 있어 매우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를 데려오겠다고 약속했고, 나도 약속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한 명까지 모두를 데려왔다."라며 "란은 이스라엘의 영웅이다. 그는 제일 먼저 투입됐다가 제일 늦게 나왔다. 그는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25일(일) 성명을 통해 마지막 인질의 귀환과 평화 계획에 따라 이스라엘이 가자와 이집트 사이의 라파 검문소를 보행자 통행 전용으로 재개방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스라엘의 완전한 검사 체계를 전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2024년 5월 이후 라파 검문소를 대부분 폐쇄해 왔으며, 2025년 초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폐쇄 상태를 유지해 왔다. 평화 계획의 다음 단계는 하마스가 무기를 폐기하고 "평화적 공존을 약속"하거나 가자 지구를 떠나도록 요구한다.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트럼프는 하마스가 "향후 3주 내" 무기 반납에 동의했다고 밝혔으나, 테러 단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사 행동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 순식간에 날아가 버릴 것이다. 정말 빠르게.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는 무기를 "동결하거나 보관"하는 데 열려 있으며, 팔레스타인 기술관료 기구가 가자 지구를 인수하면 통치권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가자 출신의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료 알리 샤아트(Ali Shaath)가 가자 지구의 과도적 비정치 정부 수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전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기획·국제협력부 차관과 교통통신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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