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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압수수색 후 “2020년 대선서 승리했다” 주장
FBI 압색 현장에 툴시 개버드 DNI 국장 나타나 눈길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주범은 버락 오바마” 영상 공유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주범은 버락 오바마” 영상 공유
기사입력: 2026-01-29 16:50: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목) 조지아주 선거 관리소에 대한 FBI의 급습 이후에도 2020년 대선에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오랫동안 고수해온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트럼프가 크게 이겼다. 부정선거였다!"라는 글과 함께 2020년 당시 NBC뉴스의 개표방송에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출연해 인터뷰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라펜스퍼거는 "어제 투표에 많이 참여했다. 470만 유권자가 투표했다. 2016년 410만보다 높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개표가 약 2% 남아있다. 우리가 지금 어떤지 보고 있는 바처럼, 그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당시 화면에는 개표 92% 현황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50.5%를 득표해 48.3%를 받은 바이든을 2.2%포인트(10만3,705표) 앞서고 있었다.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추측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라펜스퍼거는 "우리는 추측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보고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는 상태에 있었다는 의미다. 그러나 최종 집계 결과는 밤새 뒤바꼈고, 바이든은 조지아주에서 49.47%를 얻어 49.24%를 얻은 트럼프를 이긴 것으로 발표됐다. 단 0.23%(1만1,779표) 차이였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대선에서 발생한 몇몇 이변들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이후 풀턴 카운티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의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과정을 비판하는 핵심 쟁점이 됐다. 28일(수) FBI 요원들은 2020년 대선 관련 범죄 수사를 위해 풀턴 카운티 선거 관리 센터를 급습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현장에는 툴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폭스뉴스는 연방 법무부가 조지아주 풀턴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는 주 당국이 2020년 선거 자료를 제출하라는 소환 노력이 실패한 이후에 이뤄진 조치였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수) 트루스소셜에 지난 7월 22일 필리핀 대통령과 가진 양자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한 영상을 게재하면서 "반역이다! 트럼프, 버락 오바마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뒤 기자들을 경악케 하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해당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툴시 개버드가 오바마 대통령을 완전히 당황하게 만들었다"면서 개버드 DNI 국장이 2016년부터 2020년 선거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부정선거 문제를 명확히 밝혀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오바마의 지시가 문서에 담겨 있고, 서명까지 돼 있다고 밝히고, 해당 문서들이 최고 기밀문서로 분류됐었으나 그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최고 수준의 범죄" 행위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당시 한 기자는 개버드가 법무부에 형사 고발을 접수했는데 누가 수사 대상이냐고 질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대상은 오바마 대통령이다. 그가 시작했다."라고 답하고 "힐러리 클린턴도 바로 옆에 있었고, ‘슬리피 조’ 바이든도 있었으며, 코미(James Comey, 전 FBI 국장), 클래퍼(James Clapper, 전 국가정보국장·DNI), 전부 다 그 무리였다. 그들은 선거를 조작하려 했고, 들켰다. 그리고 2020년에는 실제로 선거를 조작했다."라고 답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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