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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후보 선거자금 모금서 중상위권 출발
[FEC 자료 분석] 킹스턴 독주 속 4위로 2025년 마감
기사입력: 2026-02-02 12:32: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주 연방하원 1선거구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들. |
| 최근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 연방하원 1선거구 공화당 후보들 가운데 유일한 한인 후보인 유진철(Eugene Yu) 후보는 총 8만5,735달러의 모금을 보고해 전체 후보들 중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 후보는 현재 사용가능한 현금 보유금액에서도 11만724달러로 4위에 랭크됐다. ![]() "조지아 남동부의 진정한 아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임스 킹스턴(36세)은 22년간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아버지 잭 킹스턴의 후광을 전면에 내세우고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그 덕에 조지아 해안 지역의 원로 공화당원들의 지지를 얻으며 화려하게 출마를 선언했고 가장 많은 선거자금을 마련한 상태다. 그러나 그는 정치경력이 전혀 없고 지난 근무 경력들도 명확하지 않다고 서배너지역 온라인매체 더커런트(The Current)는 지적했다. 지난해 6월 출사표를 던진 패트릭 패럴은 채텀 카운티에서 3명의 공화당 소속 커미셔너 중 한 명으로 2004년부터 4지구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강력하고 믿음직한 보수주의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미국 우선주의를 추종하며 처음부터 트럼프 지지자였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비역 육군 중령 출신인 브라이언 몽고메리는 레인저 출신으로 이라크 등에서 참전했던 자신의 군 복무 기록을 내세우고 있다.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 졸업생인 그는 "실전에서 검증됐다"며 "이끌 준비가 되어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한국 태생의 이민 1세대인 유 후보는 1선거구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많다는 점으로 인해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어거스타 지역에서 소방관과 경찰관 경력에 군수업체 CMS(Commercial and Military System Corp)를 이끌며 연 매출 1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사업가이기도 하다. 조지아 동남부 출신의 맷 데이는 2013년 유리 시공업체 글레이저스 온 디맨드를 설립해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2019년 건축회사 글레이저 네이션을 설립해 성공시킨 사업가다. 그는 워싱턴이 정당, 부유한 기부자, 엘리트층에 의해 분열의 온상이 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미국의 변화는 의회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2번의 연방상원 선거와 2번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 경력을 가진 캔디스 테일러는 현 후보들 중 가장 화려한 선거운동 과거를 가진 인물로 가장 먼저 이번 하원선거에 출마를 발표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5년 2월 출마 발표 당시 그녀는 조지아주 공화당 제1지구의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2022년 테일러는 "예수, 총, 아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3%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낙마했는데, 선거결과게 불복하고 부정선거가 만연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녀는 2025년 2월 25일(화) 스티브 배넌의 '워룸'에 출연해 자신의 출마를 발표했다. 지역 언론들은 킹스턴, 패럴, 테일러 등 3명의 후보자들을 조명해 보도하고 있다. 유 후보나 몽고메리, 맥 데이 같은 후보들은 '아웃사이더'로 취급 받는 셈이지만 다크호스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셈인데, 조지아주 연방하원 1선거구에서 이들이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지아주 예비선거는 5월 16일 실시되며, 본선거는 11월 3일에 열린다. 예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은 4월 20일까지 해야 하며, 부재자 우편투표는 5월 8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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