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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도움이 곧 도착할 것” 약속 지키고 싶어해
기사입력: 2026-02-02 17:04: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학살당한 시위대를 위한 "도움이 곧 도착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신속하고 결정적인 이란 공격 방안을 측근들에게 검토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중동에서 장기적인 분쟁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방안, 즉 전쟁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분석가들과 일부 트럼프 고문들을 인용해 2일(월)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일요일 "미국이 전쟁을 시작한다면, 이번에는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댄 스카비노와 에린 엘모어의 마라라고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로부터 이란 지도자의 경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연히 그는 그렇게 말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디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도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때 그의 말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를 축출하는 작전을 매우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처리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이란과 쿠바에 두 차례에 걸쳐 무장 함대"를 파견하며 압박을 가했다. 그의 특사 릭 그레넬은 이를 "강경 외교"라고 표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이 지역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동 강대국들은 이번 주 터키에서 미국과 이란 고위 관리들 간의 긴급 회담을 주선하기 위해 압력을 가하고 있다. 터키, 카타르, 이집트는 트럼프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참석할 수 있는 회담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측은 이란의 핵 농축,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지역 민병대 지원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협상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란 측은 협상이 오직 자국의 핵 프로그램에만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회담 기간 동안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해왔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사거리 단축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란이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포기한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이 줄어들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기자들에게 외교적 해결이 실패할 경우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우리는 그곳에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함선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5,68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는 USS 에이브러햄 링컨과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장착한 알레이 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3척으로 구성된 항모타격단 외에도, USS 델버트 D. 블랙 , USS 맥폴 , USS 미처 등 3척의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홍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또한 USS 산타바바라 , USS 캔버라 , USS 툴사 등 3척의 연안전추함 역시 페르시아만에 배치돼 잠재적인 기뢰 제거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토마호크 미사일 154기를 탑재할 수 있는 오하이오 급 유도미사일 잠수함이 해당 지역에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스라엘 채널 13은 "해상 대응 외에도 미군은 지상 방어력 강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사드(THAAD) 방공 시스템이 며칠 내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픈소스 항공기 추적 시스템에 따르면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F-15 전투기 편대가 증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존(The War Zone)은 또한 여러 공중 지원 능력이 중동으로 향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카리브해를 떠나 대서양을 건너 아직 목적지가 불분명한 곳으로 향하고 있는 미 해군 EA-18G 그롤러 전자전 전투기 6대가 포함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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