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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출마한 스왈웰, 캘리포니아 거주 거짓말 논란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한달전 기사 공유
기사입력: 2026-02-09 14:46: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에릭 스왈웰 연방하원의원이 실제로 그 주에 거주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헌법은 주지사 후보자가 지난 5년간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보수 운동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조엘 길버트가 제기한 새로운 소송에 따르면 스왈웰의 선거 서류에 기재된 '자택 주소'는 사실 변호사 사무실이라고 주장한다고 데일리메일이 1월 18일(일) 보도했다. 길버트는 스왈웰 의원의 실제 거주지가 워싱턴DC에 있는 120만 달러 상당의 침실 6개짜리 대저택이며, 그곳에서 아내 브리타니 와츠(40세)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송장에 따르면, 해당 고급 주택은 부부가 2022년 4월에 주택 담보 대출을 받을 당시 '주거용 주택'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주지사 선거에서 유력한 승리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왈웰은 캘리포니아 주에 부동산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길버트는 캘리포니아 주 국무장관 셜리 웨버를 상대로 제출한 5페이지 분량의 소송 청구서에서 주장했다. 그는 좌파 성향의 하원의원을 위증죄로 고발하고, 주국무부에 스왈웰의 출마자격 박탈을 촉구했다. 스왈웰의 선거 캠프 컨설턴트는 잦은 살해 협박을 받는 후보자들이 선거 캠프나 변호사 사무실을 공개하는 것은 합법적이고 일반적인 관행 이라고 밝혔다. 선거 캠프 측은 스왈웰이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캘리포니아 세금을 납부하며, 지역구를 대표하기 위해 워싱턴DC와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약 200만 마일에 달하는 항공 마일리지를 쌓았다고 주장한다. 지난 1월 8일 제기된 이 소송의 재판일정은 현재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일) 트루스소셜에 해당 데일리메일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환기를 시사했다. 45세의 스왈웰은 2012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대표하여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이민 단속부터 엡스타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강력하게 비판해 온 인물 중 한 명이다. 전직 검사인 그는 중국 측의 미인계 스파이 혐의로 기소된 크리스틴 팡(일명 팡팡)과의 연루 의혹으로 공화당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팡은 대학생 시절 미국에 와서 수년간 스왈웰을 비롯한 캘리포니아의 저명한 정치인들과 관계를 쌓았으며, 2014년 스왈웰의 재선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1년 후 자취를 감췄다. 이 스캔들은 2020년에 불거졌고 스왈웰은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직을 잃었지만, 2년간의 윤리 조사 끝에 결국 추가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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