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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팩스턴과 크로켓, 텍사스 상원 예비선거에서 선두
기사입력: 2026-02-09 15:47: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9일(월)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텍사스 주 법무장관 켄 팩스턴(Ken Paxton)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이 각각 상원 예비선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월 17일 조기 투표가 시작되기 8일 전의 결과다. 텍사스트리뷴(Texas Tribune)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공화당 예비선거 유권자들 사이에서 팩스턴이 현직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을 7%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민주당 예비선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조사에서 크로켓 후보가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주 하원의원보다 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선거 모두 응답자의 12%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인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치열한 경쟁 구도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가상의 본선 대결 시나리오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 간 격차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팩스턴과 코닌은 각각 크로켓을 2%포인트 차이로 이길 수 있으며, 팩스턴은 탈라리코와의 대결에서 코닌보다 약간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권자 중 7~8%는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투표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공화당 예비선거 표본 조사에서는 팩스턴이 38%의 지지를 얻은 반면 코닌은 31%, 웨슬리 헌트 하원의원은 17%를 기록했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팩스턴은 결선 투표에서도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라티노 유권자층에서 코닌이 7%포인트 앞서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구통계학적 집단에서 코닌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측에서는 크로켓이 예비선거 유권자 중 47%의 지지를 받는 반면 탈라리코는 39%를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백인 유권자와 고학력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구 집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라틴계 유권자 중 46%가 크로켓 후보를, 37%가 탈라리코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탈라리코 후보가 라틴계 유권자층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전반적인 후보자에 대한 친숙도 수준은 응답자 간에 차이가 있는데, 크로켓에 대해서는 92%가 의견을 형성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탈라리코에 대해서는 85%만이 그렇게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총선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의견은 찬성 49%, 반대 50%로 양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최소 50%는 그의 외교 정책, 경제, 국제 무역 및 생활비 관리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이민 및 국경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51%가 긍정적인 평가를, 47%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상원 선거 여론조사는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화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550명과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18%포인트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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