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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 부유층 소득세 2% 인상 추진
기사입력: 2026-02-11 16:22: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주 의원들에게 고소득층에 대한 2% 소득세 인상안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 세금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시의 재정 적자를 해소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11일(수) 시장 취임 후 첫 번째 "틴 겁 데이" 행사에서 민주사회주의자인 맘다니는 뉴욕시의 재정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방법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주민들에게 세금을 더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맘다니는 "가장 부요한 뉴욕 시민들의 개인 소득세를 2% 인상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뉴욕시 상위 1%는 세금으로 2만 달러를 더 낼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맘다니는 "2% 세금만으로도 예산 적자의 거의 절반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이러한 정책들을 계속해서 옹호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번 예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시는 120억 달러의 재정 적자에 직면했는데, 이는 현 회계연도에 20억 달러, 내년에 1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맘다니 시장은 적극적인 예산 절감 조치 덕분에 적자 규모가 약 70억 달러로 줄었다고 밝혔지만, 예산 균형은 여전히 요원하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세수와 연말 보너스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점을 지적하며 재정 적자가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맘다니는 예상보다 높은 세수를 인정하면서도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안된 소득세 인상은 기업세율을 7.25%에서 11.5%로 인상하도록 뉴욕 주 의회에 압박하겠다는 그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 맘다니의 요청은 지난달 시작한 더 많은 주정부 자금 확보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과 맞물렸으며, 뉴욕시가 주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보다 210억 달러 더 많은 세수를 창출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는 이전에 "우리는 다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뉴욕시 최상위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면서 "이 도시는 더 이상 이런 불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재선에 도전 중이며 새로운 세금 도입을 거듭 반대해 온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Kathy Hochul) 주지사와의 잠재적 충돌을 야기할 수 있다. 호컬 주지사는 지난달 맘다니의 시도에 대해 "뉴욕주는 세금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단순히 세금을 인상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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