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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1년 1월 대선 재출마해야 한다는 것 깨달아
라라 트럼프, 팟캐스트 ‘팟 포스 원’에서 밝혀
기사입력: 2026-02-18 15:29: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는 2021년 1월 첫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난 지 몇 시간 만에 대통령 선거에 다시 출마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8일(수) 공개된 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미란다 디바인(Miranda Devine)의 '팟 포스 원'(Pod Force One)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라라 트럼프는 2020년 대선 후 쓴맛을 본 트럼프 가족이 워싱턴에서 돌아온 바로 그날 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침울한 가족 만찬 자리에서 그 고백이 나왔다고 말했다. 라라 트럼프는 디바인에게 가족이 플로리다로 향하는 마지막 에어포스원 안에서 "절망의 상태"에 빠져 있었으며, "아무도" 할 말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저녁 식사가 시작되기 전, 도널드 트럼프가 가족들을 둘러보며 직설적인 평을 내렸다고 그녀는 회상했다. "자, 얘들아, 내가 다시 한번 해내야겠구나." 이 발언은 라라 트럼프가 시아버지의 결정적 특성으로 거듭 강조한 인내심, 즉 정치적·언론적 공격이 절정에 달했을 때조차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컨설턴트가 만든 메시지가 아닌 트럼프의 회복력이 결국 그를 백악관으로 돌아오게 한 컴백의 원동력임을 증명하는 사례로 이 순간을 제시했다. 또한 '팟 포스 원'에서는 트럼프가 2015년 유명한 에스컬레이터 탑승 직전 가족과의 만남에서 처음 출마 의사를 밝혔던 순간을 재조명하면서, 그가 "제대로" 한다면 정치적 반대자들이 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점을 언급했다. 이러한 예측은 도널드 트럼프가 수년간의 수사, 기소, 민사 소송을 견뎌내면서도 공화당 정치의 지배적 인물로 남았다는 점에서 예지력이 있었던 것으로 입증됐다. 라라 트럼프는 에릭 트럼프와의 관계 초기에 뉴욕 US오픈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만났던 일을 회상하며, 대중이 보는 모습과 사적인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직접적이고 활기차며 주목받는 것을 편안해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긴장을 풀어주는 한 가지 흥미로운 일화로,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제안하며 분위기를 풀어준 순간을 언급했는데, 그 순간이 그녀로 하여금 "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라라 트럼프는 가족의 경험을 "올림픽 훈련"에 비유하며, 점점 더 심해지는 공격이 오히려 그들의 결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팟캐스트는 또한 트럼프 가족의 확대되는 공적 역할에 대해 다루었는데, 여기에는 라라 트럼프가 당 지도부와 미디어 사이를 오가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이는 정치적 싸움이 이제 집회와 토론을 넘어 문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반영하는데, 공화당원들은 점점 더 그 결과가 국가의 방향을 좌우할 만큼 중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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