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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긴장 고조 속 3월 31일~4월 2일 중국 방문
기사입력: 2026-02-20 17:37: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20일(금)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장기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며, 양측은 관세 인상을 중단시킨 무역 휴전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외국 정상들에게 중국 방문에 대해 "정말 대단한 방문이 될 것"이라며 "중국 역사상 가장 성대한 환영 행사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두 정상이 2월 이후 처음으로 갖는 회담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펜타닐 불법 거래 단속 강화,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 희토류 수출 지속을 조건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에 합의했던 10월 한국 회담 이후 첫 대면 방문이 될 것이다. 10월 회담에서는 대만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대체로 회피했지만, 시 주석은 2월에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 문제를 제기했다. 워싱턴은 지난 12월 대만과 사상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111억 달러 규모의 무기가 포함되어 있다. 대만은 이와 같은 추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지만, 대만은 이를 거부한다. 미국은 중국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대만과는 비공식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만의 최대 무기 공급국이다. 미국은 법률에 따라 대만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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