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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연설] 청소년 비밀 성전환 금지 발언이 가장 뜨거웠다
트럼프, 세이지 블레어 사례 언급한 후 민주당에 “미쳤다” 맹비난
기사입력: 2026-02-25 15:31: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마슬란스키 앤 파트너스가 구성한 실시간 패널 토론에서 부모 동의 없이 학교에서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겠다는 그의 발언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 공화당원은 빨간색, 무소속은 노란색, 민주당원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폭스뉴스 캡처]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화) 한 국정연설에서 가장 뜨겁게 양극화된 반응이 나왔던 부분은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금지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미쳤다"고 맹비난한 순간이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시관인 마슬란스키 앤 파트너스가 구성한 유권자 패널은 해당 순간에서 격렬한 차이를 드러냈다. 이 패널은 민주당원 29명, 무소속 30명 공화당원 40명이 포함됐는데, 이들의 실시간 반응이 색깔있는 선으로 표시됐다. 트럼프는 "하지만 어떤 주도 부모의 품에서 아이들을 떼어내 부모의 의사에 반하여 새로운 성별로 성전환시키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데에는 우리 모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가 그런 일을 믿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금지해야 하며, 즉시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빨간색으로 표시된 공화당 지지율은 급격히 상승하여 플러스 영역으로 진입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무소속 지지율도 상승세를 보인 반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 발언은 의회 내 공화당 의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지 않자 대통령은 격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라, 아무도 일어서지 않는다"라며 손가락으로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을 가리키며 "저 사람들은 미쳤다. 내가 장담하는데, 미쳤다"고 말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반응은 발언 내내 높게 유지되었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으며, 무소속 유권자들의 반응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주에 사는 10대 소녀 세이지 블레어(Sage Blair)를 증인으로 부르면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블레어의 가족은 2023년 애퍼매톡스 카운티 고등학교 직원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딸의 성전환을 강행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가족이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블레어는 학교에서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학교 직원들은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그녀에게 남성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했으며, 남성 전용 시설을 이용하도록 허용했다. 가족 측은 블레어가 가출한 후 상황이 악화되었고, 이후 성매매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에서 그녀가 여러 주에서 납치 및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 사건을 강조하며, 블레어가 14세였을 때 학교 관계자들이 그녀를 "새로운 성별"로 전환시키려 했고, 그녀를 남자아이처럼 대하며 부모에게 이를 숨겼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지만 오늘, 그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다. 세이지는 리버티 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자랑스럽고 훌륭한 젊은 여성이다. 세이지와 미셸, 일어나 주세요."라고 말하자 의회에 있던 공화당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냈다. 트럼프는 "용감한 행동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패널 토론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부분 중 하나는 성평등 정책에 관한 논의였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와 같이 아동 보호와 부모 참여에 초점을 맞춘 의견들이 많았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반대자들은 "모든 사례는 고유하다", "전면 금지는 바람직하지 않다"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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