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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국토안보부 요원들이 컬럼비아 대학생들 구금한 날 ‘깜짝 회동’
기사입력: 2026-02-26 17:54: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뉴욕시의 사회주의 성향 시장인 조란 맘다니는 26일(목)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졌으며, 두 사람은 뉴욕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대통령의 일정이나 지난달 시장으로 취임한 맘다니 시장 측에서 사전에 발표하지 않은 깜짝 회동이었다. 이 회담은 공교롭게도 국토안보부 요원들이 컬럼비아 대학교에 진입해 학생을 구금한 날과 같은 날에 열렸다. 맘다니는 그 회의가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그와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트럼프는 맘다니가 제공한 뉴욕 데일리 뉴스 1면 인쇄본 두 장(하나는 진짜, 하나는 가짜)을 들고 있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가짜 인쇄본은 트럼프가 뉴욕시에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는 데 호의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된 것이었다. 시장은 두 사람이 국토안보부에 억류된 컬럼비아대 학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으며, 대통령이 별도의 전화 통화에서 그 학생이 "곧" 석방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맘다니는 엑스(X)에 "방금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끝냈다"면서 "오늘 아침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구금된 컬럼비아대 학생 엘미나 아가예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데, 대통령께서 그녀가 곧 석방될 것이라고 알려주셨다"고 게시했다. 컬럼비아 대학교 관계자와 맨해튼 자치구청장 브래드 호일먼-시걸은 이민 단속 요원들이 캠퍼스 내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맨해튼 자치구청장 브래드 호일먼-시걸은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가짜 배지와 5세 소녀 실종자 허위 공고를 이용해 뉴욕 경찰(NYPD)을 사칭했다. 그들은 고의로 기숙사 경비대를 속여 학생의 아파트에 들어갔다. 발생한 인권 침해의 정도는 충격적이다."라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경찰관이 기숙사 및 강의실을 포함한 대학의 비공개 구역에 출입하려면 사법 영장이나 소환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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