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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원내대표, 필리버스터 제도 변경 요구 속 ‘가능성 일축’
기사입력: 2026-02-27 15:45: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존 툰(공화·사우스다코타)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가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격주 공화당 정책 오찬 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앤드류 토마스/CNP/Sipa USA/로이터] |
| 존 튠(John Thune,공화·사우스다코타)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공화당의 핵심 선거 개혁 법안 통과를 위해 필리버스터 규칙을 변경할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튠 대표에게 법안에 반대하는 상원의원이 발언권을 갖고 발언해야 하는 "구두 필리버스터"를 복원할 것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다. 이는 필리버스터를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적으로 필리버스터로 인한 법안 가로막기를 무력화할 수 있다. 하원을 통과한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요구하고, 유권자 등록을 할 때 시민권을 증명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통과할 60표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현재 공화당 상원의원 50명이 SAVE 법안 통과에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연방 선거 유권자 등록시 시민권 증명 서류를 직접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특정 집단(저학력,빈곤층,소수계,청년층)의 미국인들이 투표하는 것을 막거나 저해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해당 법안에 만장일치로 반대하고 있다. 25일(수) 튠 의원의 발언에 이어 마이크 리(Mike Lee,공화·유타) 상원의원은 공화당이 "무대응의 결과를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릭 스콧(Rick Scott,공화·플로리다) 상원의원은 의원들에게 "압박을 계속하라"고 촉구했다.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공화·앨라배마) 상원의원도 목요일 추가 발언을 통해 툰 의원에게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상원 원내대표는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튠 의원은 기자들에게 말로만 하는 필리버스터가 수주간의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분적 정부 셧다운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의원들에게는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튠 의원은 "일단 시작되면, 그 길을 가기로 했다면 방향을 전환해 정부를 재개하기는 매우 어렵다"면서 "[정부 재개는] 말로만 하는 필리버스터의 한가운데 있을 때는 더 어렵다"고 말했다. 공화당이 민주당과 합의해 국토안보부(DHS)를 재개하고 셧다운을 종료할 수 있다 해도, 튠 의원은 "말로만 하는 필리버스터 문제는 확실히 공화당 회의가 통일된 입장이 아니며, 통일된 입장이 있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길을 간다면 수많은 수정안을 보류할 필요가 생기고, 거의 모든 표결에서 공화당 의원 50명을 단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그런 데 대한 지지가 없다"고 말했다. 튠 의원은 SAVE 법안에 대한 표결을 약속했으나, 의회가 이를 처리하는 절차는 "열린 문제"이며 해당 법안이 60표 문턱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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