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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가는 트럼프 그 자체”…반이스라엘 메시지에 쐐기
메긴 켈리·터커 칼슨 “마가, 이란 공습 지지하지 않는다” 주장
기사입력: 2026-03-03 18:57:0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전 진행자 메긴 켈리(Megyn Kelly)와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이 제기한, 자신의 이른바 '마가'(MAGA) 지지층이 최근 이란 공습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MAGA는 트럼프 그 자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월) 독립언론인 레이첼 베이드(Rachel Bade)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것이 제게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칼슨과 켈리에 대해 "MAGA는 트럼프 그 자체다. 나머지 둘은 아니다."라면서 "MAGA는 우리나라가 번영하고 안전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MAGA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좋아한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거쳐야 하는 우회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켈리의 회의적인 반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괜찮다. 신경 쓰지 않는다. 그녀는 수년 동안 나를 비판했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세 번 모두 큰 차이로 이겼다."라고 말하고, 이전에도 그랬듯이 2020년 대선이 "조작되지 않았다면" 재선에 성공했을 것이라는 점을 암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긴은 내가 처음 출마했을 때 몇 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었다”며 “아시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반대하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다. 그녀도 끝까지 돌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이 전쟁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란이 핵무기를 손에 넣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기 때문에 전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켈리는 2일(월) 이란 전쟁과 관련해 "왜 지금 우리가 이 일을 벌이는 걸까요? 무엇이 계기가 된 걸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그 네 명의 군인이 미국을 위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란이나 이스라엘을 위해 죽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이 든다"면서 "나는 대통령을 지지하고, 대통령 선거 운동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동에서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아무런 의문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 꺼져버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칼슨은 지난 주말 ABC 뉴스와의 통화에서 군사 작전이 "악랄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칼슨이 "무슨 말을 하든 나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힐(The Hill)은 트럼프의 측근이자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비판자인 칼슨이 2월 28일(토) 공습 직전 며칠 동안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2024년 재선 캠페인에서 "새로운 전쟁은 없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피트 헤그세스 전재웁 장관은 2일(월) 이란 작전에 대한 브리핑에서 "우리가 그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끝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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