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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 부정선거 반대 여론 압도적으로 높아
백악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결과 발표…국민 71%가 SAVE법안 지지
기사입력: 2026-03-04 17:00: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의회에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 "미국을 구하라 법안"(SAVE America Act)가 미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이 3일(화) 인용 발표한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민 71%가 미국 시민권자만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무소속 유권자의 69%, 민주당 유권자의 50%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지지자는 91%가 지지했다. 81%는 유권자 신분증 제시 의무화에 찬성하며, 무소속 유권자의 79% 및 민주당 유권자의 70%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는 주 정부가 비시민권자를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75%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시민권자임을 증명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61%는 수정되지 않은 유권자 명부를 국토안보부와 공유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는 SAVE America Act를 "부정선거를 막고 선거의 안전을 보호하는 상식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58%는 미국에서 최소한 일부 선거 부정행위가 존재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응답자의 85%는 미국 시민만이 선거에 투표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여기에는 무소속 유권자의 84%와 민주당원의 82%가 포함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등록유권자 1,9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Save America Act는 지난 2월 11일 하원에서 찬성 218표 반대 213표로 통과됐으나, 상원에서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다. 상원 공화당원 50명이 지지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필리버스터 벽을 넘기 위해선 60표가 필요한 상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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