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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한인회장, 1선거구 연방하원 후보 등록
홍수정, 미셸 강 등 한인 후보들도 등록 마쳐
기사입력: 2026-03-05 09:19: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4일(수) 유진철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조지아주 공화당에 1선거구 연방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캐런 헨첼(Karen Hentschel) 당 회계 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3.4. [유진철 선거캠프 제공] |
| 유진철 제37대 애틀랜타한인회장이 4일(수) 조지아주 연방하원 1선거구에 공식 후보자격을 받았다. 유 후보는 오는 5월 19일 치러질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 접수를 마치고 후보 자격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30년이 넘도록 공화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조지아 1선거구는 현직 연방하원의원인 버디 카터(Buddy Carter,공화)가 연방상원선거에 출마하면서 후임을 놓고 공화당내 경선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대략 8명의 후보가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 후보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4번째로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국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5일(목) 오전 현재 1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로 등록한 인사는 총 6명이다. 특별히 연방하원 1선거구는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이 진출하면서 한국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소통 문제가 불거져 있는 상태여서, 한국계 정치인 출마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 의원으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입법 활동을 돕는 플로어리더(Floor Leader)로 활약했던 홍수정(Soo Hong,공화·103선거구) 주하원의원은 3일(화) 후보등록을 마쳤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에서 "우리 지역사회에 계속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큰 영광"이라며 "재임 기간 동안 저는 모든 투표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모든 이메일과 유권자들의 전화를 신중하게 검토하여 골드 돔 아래에서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지금까지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내가 대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유권자 여러분께 의미 있고 성과 중심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5선의 중진 의원으로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인 샘 박(Sam Park,민주·107선거구) 주하원의원은 아직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4년에 이어 99선거구에 다시 출마한 미셸 강 후보는 2일(월) 후보자 자격을 받았다. 강 후보는 단독출마했던 지난 번과 달리 예비선거에서 셸리 존 에이브러햄(Shelly John Abraham) 등 경쟁자를 맞이하게 됐다. 각 정당측 후보등록 마감은 6일(금) 정오지만, 공식 후보등록 마감일은 4월 20일이다. 예비선거일은 5월 19일이고, 사전선거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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