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팩스턴 “이 조건 들어주면 상원 선거에서 하차할 수도”
기사입력: 2026-03-05 16:07: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은 공화당 상원 예비선거에서 중도 하차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발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수) 텍사스주 공화당 상원 예비선거에서 존 코닌(John Cornyn)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할지 곧 발표할 것이고, 자신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후보는 누구든 사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팩스턴은 저스트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이 코닌 후보를 지지하든 상관없이, 텍사스 상원의원 ㅅ너거에 끝까지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존 솔로몬 기자에게 "나는 이 경선에 계속 참여할 것"이라며 "텍사스 주민들에게 그럴 의무가 있다. 존 코닌은 텍사스 주민들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1년 동안 그를 상대로 선거 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팩스턴은 코닌 의원이 "수정헌법 제2조에 대한 제한 문제에 대해 조 바이든 편을 들었고,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검증 없이 이곳에 정착시키는 문제에 있어서도 조 바이든 편을 들었으며, 트럼프의 두 번의 대선 모두에서 반대 입장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MAGA 유권자들 사이에서 코닌 상원의원은 라이노(RINO)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팩스턴의 발언이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비판하고, 이로 인해 코닌을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자 5일(목) 오후, 팩스턴은 상원의원들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SAVE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상원의원 선거에서 사퇴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엑스(X)에 "미국을 구하는 법안(Save America Act)은 연방 상원이 통과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법안이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법안을 토오가시키도록 봅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만약 상원 지도부가 필리버스터를 해제하고 Save America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나는 경선에서 사퇴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썼다. 그는 "존 코닌은 이 법안 통과를 위해 필리버스터 폐지를 지지하기를 거부한 겁쟁이"라며 "이제 가짜 뉴스 기자들과 기득권 세력이 허위 정보를 퍼뜨려 나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은 분명하다. 도널드 트럼프에게 나보다 더 충성스러운 사람은 없다. 2020년 부정선거에 맞서 싸웠고, 그가 2024년 대선 출마를 발표했을 때 마라라고에 함께 있었으며, 뉴욕에서 법적 공방에 맞섰다. 조국을 위해,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을 위해, 나는 그가 이 일을 완수하도록 돕기로 결심했다."라고 주장했다. 코닌 의원은 과거 필리버스터 폐지에 분명히 반대해왔다. 그러나 2025년 말과 2026년 초에 입장을 다소 누그러뜨려 "개방"되는 쪽으로 선회했는데, 폐지에는 여전히 반대하지만 규칙을 변경하는 것에는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팩스턴의 다소 뜬금없는(?) 제안이 연방 상원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는 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주목된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