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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이란 새 최고 지도자, 부상과 흉터로 얼룩져
기사입력: 2026-03-13 11:37: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13일(금)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무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작전 중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를 확인하며, 그의 얼굴이 "흉터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쟁부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습이 거의 2주째 이어지면서 이란 정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지도부는 은신 중이고 군사력을 급속도로 붕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는 "새로운 소위 최고 지도자가 부상을 입었고 얼굴에 흉터가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면서, 하메네이가 공개 영상이나 음성 메시지를 남기지 않은 것 자체가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지배층을 "절박하고 숨어있는"(desperate and hiding) 집단으로 묘사하며, 정권이 소통조차 제대로 못 하고 협력은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금요일 브리핑의 핵심 메시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작전이 계획대로 정확히 진행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점이었다. 합참의장인 댄 "라진" 케인 장군과 함께 연설한 헤그세스는 이란의 방공 체계가 사실상 사라졌고, 공군은 더 이상 기능하지 않으며, 해군은 산산조각 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발사대, 탄약고, 공장, 지휘소를 계속해서 집중 공격함에 따라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케인 장군도 이 평가에 동의하며, "에픽 퓨리 작전"이 13일째에 접어들면서 작전 개시 이후 당국이 제시해 온 동일한 군사적 목표, 즉 이란의 미사일 위협을 제거하고, 방위 산업 기반을 마비시키며, 해군력을 무력화하고, 정권이 핵무기를 획득하는 길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표는 헤그세스가 이전 전쟁부 브리핑에서 공개적으로 "레이저처럼 집중된" 임무라고 묘사한 것과 일치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중동 개입과는 거리가 멀다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금요일 브리핑에서는 또한 전쟁부가 이 임무를 국가 재건이나 장기적인 점령으로 확대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헤그세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작전을 미국의 국익에 철저히 초점을 맞춰 왔다고 강조하며, 이를 과거 행정부들의 실패하고 일관성 없던 임무와 대비시켰다. 헤그세스는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그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분쟁이 악화되고 있다는 언론의 주장을 일축했다. 오히려 그는 이란의 입지가 "축소"되고 있는 반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인은 또한 합동 부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육상, 해상, 공중에서 정밀 타격을 가한 미군을 칭찬했다. 그는 미 포병 부대가 이미 첨단 미사일 시스템을 사용해 적진 깊숙한 곳의 표적을 타격하고 이란 선박 여러 척을 격침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브리핑은 미군 KC-135 공중급유기가 전투 임무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케인은 이번 사고가 적의 공격이나 아군 오발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는데, AP 통신은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승무원 6명 중 4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행정부에 있어 금요일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목표는 변함없고, 이란 정권은 트럼프 행정부의 '힘을 통한 평화' 정책에 따라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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