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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셧다운에 투표했던 슬롯킨, 하룻새 입장 바꿔
기사입력: 2026-03-13 15:28: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민주·미시건) 상원의원은 자신의 주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과 관련해 국토안보부(DHS)에 예산 지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13일(금) 바꿨다. 12일(목) 국토안보부 셧다운 연장에 찬성표를 던졌던 슬롯킨 의원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DHS는 "필수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입장 변화는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의 템플 이스라엘 회당 공격으로 사망한 용의자가 레바논 출신으로 2016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아이만 모하메드 가잘리라고 밝혀진 뒤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슬롯킨 의원은 "국토안보부 직원들은 필수 인력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특히 미시간에는 국토안보부 직원과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대기하고 있으며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물론 국토안보부에 대한 예산 지원은 필요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민세관집행국(ICE)에 대한 논의는 국토안보부의 핵심 임무와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어쨌든 이들은 필수적인 인력이며, 현재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폭스뉴스의 정치분석가 가이 벤슨(Guy Benson)은 "그 표결은 그녀가 소셜미디어에서 테러 공격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후에 끝났다"면서 "2주 만에 미국 본토에서 네 번의 지하디스트 공격이 발생했다. 그런데도 DHS는 문을 닫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상원은 이민 개혁안에 대한 합의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여기에는 이민 단속 요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와 영장 없이 사유지 진입 금지 등 민주당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포함돼 있다. 공화당은 이민세관집행국의 임무 수행을 방해하는 어떠한 정책에 대해서도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측의 요구는 지난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반의 활동에 항의하다 총에 맞아 사망한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 사건 이후 불거져 나왔다. 슬롯킨 의원은 1월 31일 성명에서 미니애폴리스 사태 때문에 국토안보부(DHS)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존 페터먼(John Fetterman,민주·펜실베이니아)만이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지지했다. 국토안보부에 대한 예산 불승인이 가져온 셧다운으로 인해 봄 방학 여행 시즌 동안 공항에 긴 대기줄이 생겼고, 이에 교통안전청(TSA)이 민주당에 셧다운 종료를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이번 셧다운은 TSA 직원들이 6개월 만에 세 번째로 무급 근무를 하게 된 사례라고 데일리콜러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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