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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7 정상들에게 이란의 항복이 임박했다고 밝혀
기사입력: 2026-03-13 16:34: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주요 7개국(G7) 정상들에게 이란이 "곧 항복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수) 화상 통화에서 이란의 미사일 전력, 해군 및 방위산업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 성과를 자랑하면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들에게 "우리 모두를 위협하던 암덩어리를 제거했다"고 말하며, 지난 2주 동안 이란 군사 목표물을 강타한 '에픽 퓨리 작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통화 내용을 브리핑받은 G7 국가 세 곳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테헤란 정권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트럼프는 이란의 지도부 구조가 너무 약화되어 공식적으로 항복할 권한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트럼프는 "누가 지도자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항복을 발표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발언은 분쟁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 관리들이 이란의 군사력이 심각하게 약화되었다고 밝힌 상황에서 나왔다. 전쟁부 관계자들은 이번 작전으로 미사일 발사대, 해군 함정, 무기 생산 시설 등 수천 개의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금)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이란의 테러 정권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선언하고 "실패한 뉴욕타임스를 읽는다면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미사일, 드론 등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47년 동안 전 세계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왔꼬, 이제 나는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서 그들을 처단하고 있다"며 "이 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다음 날인 12일(목) 첫 공개 성명을 발표하며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다짐하고 분쟁 확대를 위협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에 방송된 발언에서 하메네이는 이란의 "순교자"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으며, 서방이 "매우 취약한" 지역에서 공격을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란은 또한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송을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으로 인해 국제 유가(브렌트유)는 이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경제적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여러 G7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전쟁을 신속히 종식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확보하여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킬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주변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상선 운항이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통화에 참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분쟁 종식 시점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였지만, 이란이 군사력이나 핵 능력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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