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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 이란과 미국, 최근 며칠간 직접 접촉
기사입력: 2026-03-16 17:35: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간의 직접 소통 채널이 최근 재개됐다고 악시오스가 미국 관리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6일(월)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아라그치와 위트코프 사이에 오간 메시지의 내용이 얼마나 실질적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하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이후 양측 간의 첫 번째 직접적인 소통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후 아라그치는 엑스(X)에 "내가 위트코프씨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것은 그의 고용주가 이란에 대한 또 다른 불법 군사 공격으로 외교를 포기하기로 결정하기 전이었다"며 "이와 반대되는 주장은 오로지 석유 거래상과 대중을 오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악시오스의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그러나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아라그치는 위트포크에게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드롭 사이트 뉴스(Drop Site News)는 16일(월) 위트코프가 아라그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위트코프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소식통 모두 문자메시지의 수나 내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란이 미국과 접촉했다고 밝혔지만, 관련된 이란 관리들이 협상을 진행할 권한을 가졌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그들은 거래를 하고 싶어한다. 우리 측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협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회담 자체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란 정부가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악시오스는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하무총장인 알리 라리자니와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리자니는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 암살 이후 이란의 실질적인 민간 지도자 역할을 해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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