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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관련 ‘가짜뉴스’ 퍼뜨리는 언론 맹비난
“이란은 오랫동안 언론 조작과 홍보의 달인으로 알려져 왔다”
기사입력: 2026-03-16 18:14: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일) 저녁 장문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이란과 언론 매체들이 인공지능이 생성한 전쟁 관련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에픽 퓨리 작전'이 16일째로 접어든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오랫동안 언론 조작과 홍보의 달인으로 알려져 왔다"며 "군사적으로는 무력하고 약하지만,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데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AI는 이란이 사용하는 또 다른 허위 정보 무기가 됐다"면서 "날로 패배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다 위의 선박을 공격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가미카제 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이미 패배한 이란 군대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과시하기 위한 허위 정보일 뿐"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지난 토요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 있던 공군 공중급유기 5대가 손상됐지만 수리 중이라는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언론의 허위 보도에 따르면 격추되어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진 미군 공중급유기 5대는 모두 정상 운용 중이며, 그중 한 대도 곧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불타는 것처럼 보이는 건물과 선박은 실제로는 불타고 있지 않다. 이는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다."라고 밝혔다. 앞서 토요일(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대해 "실제로 기지는 며칠 전에 공격을 받았지만, 비행기들이 '피격'되거나 '파괴'된 것은 아니다. 다섯 대 중 네 대는 거의 손상이 없었고 이미 복귀했다. 한 대는약간 더 손상됐지만 곧 다시 비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에 미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불이 붙었다는 보도를 강력히 비난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이란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언론과 긴밀히 공모하여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위엄 있는 함선 중 하나인 우리의 위대한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바다에서 통제 불능 상태로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불타고 있지도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포격조차 받지 않았다. 이란은 그런 짓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 이 이야기는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이며, 어떤 의미에서는 이 이야기를 만들어낸 언론 매체들은 허위 정보를 유포한 반역죄로 기소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이란은 완전히 무너지고 있고, 그들이 '승리'하는 유일한 전투는 인공지능을 통해 만들어낸 허위 사실들을 부패한 언론 매체들이 퍼뜨리는 것뿐이다. 급진 좌파 언론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거짓과 허위 보도를 퍼뜨리고 있다. 그들의 지지율이 그토록 낮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고, 저는 단 5%의 긍정적인 언론 보도만으로도 압도적인 표차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전혀 신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브렌던 카가 토요일에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방송사들은 향후 면허 갱신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브렌던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부패하고 극도로 비애국적인 '뉴스' 방송사들의 방송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다"면서 "이들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방송 전파를 무료로 이용하면서 뉴스뿐 아니라 거의 모든 프로그램, 특히 형편없는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고액 연봉을 받는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을 통해 거짓을 퍼뜨리고 있다. 내가 '어프렌티스'에서 말했듯이, 이들은 결코 '해고'되지 않는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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