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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명령시 언제든 하르그섬 공격
기사입력: 2026-03-20 14:54: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백악관은 20일(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만 내린다면 미국이 언제든 이란의 하르그 섬(Kharg Island)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맑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적 석유 허브인 하르그 섬을 점령하거나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애나 켈리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은 AFP 통신에 "대통령이 명령만 내린다면 미군은 언제든 하르그 섬을 점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켈리 대변인은 "세부적인 계획 수립 과정 덕분에 행정부 전체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잠재적 행동에 대비되어 있었고, 지금도 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항행의 자유와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막으려 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미 40척 이상의 기뢰 부설선을 파괴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압력을 가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하기 위해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금요일 보도했다. 이란 본토에서 약 30km 떨어진 하르그 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중요한 항구가 위치한 곳으로, 지난 토요일 미군은 이 섬 내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 그 섬을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섬이라고 부른다"면서 "우리는 파이프를 제외한 모든 것을 제거했다. 파이프를 남겨둔 이유는 파이프를 재건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의 하르그 섬 상륙작전 가능성 확인 발표는 미국 언론들이 중동에 해병대와 상륙함이 추가로 배치된다고 보도한 후에 나왔는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세가 시작된지 3주만에 상륙 작전이 시작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며칠 내로 USS 트리폴리함과 2500명 규모의 해병원정대가 현지에 도착할 예정인데, 그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부대 두 개가 추가로 해당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뉴스맥스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바 있다. 악시오스는 "세 소식통에 따르면 지상군의 섬 점령이 심각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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