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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터먼: 민주당에 지도자 없다…TDS에 사로잡혀
기사입력: 2026-03-20 16:29: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존 페터먼(John Fatterman,민주·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민주당에는 지도자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트럼프 발작 증후군(TDS)"이 당을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DS"는 트럼프 혐오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의 약자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통령에 대한 강한 반대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다. 해당 팟케스트에서 데이비드 프리드버그가 페터먼 의원에게 "오늘날 민주당을 이끄는 지도자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했다. 페터먼 의원은 "우리 당에는 그런 집단이 없다"고 말하면서 "현재 TDS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우리 당은 TDS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 상원의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인 '에픽 퓨리 작전'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페터먼 의원은 "연방 의회에서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것이 훌륭한 일이라고 말하는 유일한 민주당 의원은 바로 나"라면서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전적으로 적절하다"고 말했다. 팟캐스트 후반부에서 페터먼은 이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아까 민주당의 현재 지도자가 누구냐고 물으셨는데, 내 생각엔 TDS다."라고 말했다. 페터먼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나가거나 느긋한 일요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 민주당원들은 갑자기 그걸 싫어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투표로 그걸 못하게 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터먼은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열렬한 지지자였다. 그 때문에 친팔레스타인 민주당원들로부터 종종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17일(월) X에 올린 게시물에서 "민주당원으로서, 10월 7일의 끔찍한 사태를 겪는 이스라엘과 함께할 수 있어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나는 우리 군대와 그들이 '에픽 퓨리' 작전에서 이룬 성과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당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것은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을 즉시 해고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줬다면서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이 새 장관이 되는 것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20일(금) 상원 투표에서는 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을 해제하고 재개하는데 투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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