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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주의 최대 대회 'CPAC USA' 금주 개막
황교안 전 한국 총리, 메인 무대 연설자로 소개돼
25~28일, 텍사스 그레이프바인 게일로드 컨벤션 센터서 개최
25~28일, 텍사스 그레이프바인 게일로드 컨벤션 센터서 개최
기사입력: 2026-03-24 15:26: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 최고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수주의자들의 컨퍼런스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가 오는 25일(수)부터 28일까지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 소재 게일로드 텍산 리조트&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제52차 연례대회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황교안 전 대한민국 총리가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올해 행사에 한국계 인사로는 황 전 총리 외에 채 안(Che An) 목사가 'CPAC 국제 신앙 정상회의'의 연사로 확정됐다. 안 목사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과거 CPAC 컨퍼런스의 메인 무대에서 연설한 한인 인사로는 2021년 민경욱 전 국회의원, 2025년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전부다. CPAC 본부측은 황 전 총리에 대해 "법무부 장관 시절 친북 성향의 통일진보당을 해사하는 역사적인 조치를 주도했고, 이후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의 대표를 맡는 등 폭넓은 법률 및 정치 경력을 쌓았다"면서 "황교안은 현재 국가 안보, 헌법 수호, 정부 부패 척결에 주력하며 한국 보수 운동의 주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CPAC 컨퍼런스의 메인 무대 연설을 확정한 주요 연사들 중에는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 △린다 맥마흔 연방교육부 장관 △스캇 터너 연방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브랜든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메흐메트 오즈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소장 △키스 셀프 하원의원(공화·텍사스)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공화·조지아) △브랜든 길 하원의원(공화·텍사스) △케빈 헌 하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 △리처그 그레넬 대통령 특사 △고든 창 변호사 △스티브 배넌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등이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년 CPAC 행사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에 연설해 왔는데, 올해 행사에는 불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도 불참할 듯 했다가 깜짝 연설한 사례도 있어 끝까지 그의 참가 여부는 확언하기 어려운 상태다. CPAC 연례 컨퍼런스는 보수 운동의 핵심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보수 선출직 공무원, 세계 지도자들과 영향력있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고무하는 연설과 토론을 사흘 내내 진행한다. 올해는 특별히 한창 진행중인 이란 분쟁을 비롯한 국제관계, 보수주의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종교의 자유 문제, 불체자 추방을 포함하는 이민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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