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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수주의 최대조직, 콕찝어 ‘한국’ 명시한 결의안 채택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지역 전체에 중요”
보우소나루·윤석열 전 대통령 투옥 행위 등 정치 탄압 규탄
CPAC, 샤리아법 반대·브라질정부 규탄·유권자 신분증 지지 결의안도 채택
보우소나루·윤석열 전 대통령 투옥 행위 등 정치 탄압 규탄
CPAC, 샤리아법 반대·브라질정부 규탄·유권자 신분증 지지 결의안도 채택
기사입력: 2026-03-26 09:37: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 보수주의 최대 컨퍼런스인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가 한국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CPAC은 2026년 연례 총회 첫날인 25일(수) 인터내셔널 세션에서 발표한 "공산주의, 민주주의 퇴보 및 자유 사회에 대한 법적 공세에 맞서 싸운다"는 성명에 한국을 특별히 언급했다. CPAC의 이사이자 동북아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고든창 변호사가 작성하고 직접 낭독한 이 결의안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날 CPAC 이사진과 참석자들은 이 결의안을 구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한편, 맷 슐렙 CPAC 의장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투옥 처럼, 정치가 '법적 사투'(legal death match)로 변질되어 어떤 식으로든 패하면 정치적 직위뿐만 아니라 자유까지 잃게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발언 이후 CPAC은 "브라질에서의 법적 수단의 무기화(weaponization of lawfare)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미국 외교관의 방문을 전례없이 거부한 행위를 규탄한다"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또한 샤리아 법과 미국 및 전 세계에서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결의안, 기독교 박해와 반유대주의를 규탄하는 결의안,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미국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인 유권자 신분증 의무화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결의안도 채택했다. 올해 CPAC 컨퍼런스는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의 게이로드 텍산 리조트 앤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8일(토)까지 계속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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