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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C] 프랭클린 그레이엄 “보수주의자들은 단결하라”
기사입력: 2026-03-26 16:42: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26일(목)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가 본격 막을 올렸다. 맷 슐랩(Matt Schlapp) CPAC 의장과 그의 아내이자 CPAC 선임 연구원인 메르세데스 슐랩은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의 게일로드 텍산 리조트 & 컨센션 센터에 모인 군중에게 보수층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민주당이 오는 11월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슐랩은 목요일 개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좌파, 강경 좌파, 마르크스주의자, 사탄 숭배자, 공산주의자들은 우리가 서로 싸우고, 서로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첫 연사로 무대에 오른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도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신앙에 기반을 둔 국제 구호 단체인 사마리탄스 퍼스를 이끌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를 기리는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중요한 것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는 이슬람 공화국과 전쟁 중이다. 이란 국민이 아니라. 이들은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자신이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았지만 보수주의자이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한다며 역대 대통령들이 뒤로 미뤘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배짱'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레이엄은 "그는 급진 이슬람 정권에 의해 핵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이 전멸될 가능성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의 본질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라는 점을 짚어주는 대목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동맹국으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임무로 에픽 퓨리 작전을 진행했다. 그는 에스더서를 언급하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때를 위해 에스더를 세우셔서 당시 페르시아인들에게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유대 민족을 구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73살인데, 내 평생에 트럼프 대통령처럼 한 대통령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는 그과 같은 대통령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에스더 왕비처럼 바로 이런 시대를 위해 그를 세우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CPAC 참석자들에게 낙태와 트랜스젠더 권리 정책을 포함하는 "민주사회주의 의제"에 맞서 단결된 전선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러한 의제가 "지옥에서 태어났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그는 "잠시 경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보수주의자들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다. 그 문제는 '단결력'(unity), 오히려 단결력의 부재라고 할 수 있겠다. 때로는 우리사 거로를 잡아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엄은 "보수 진영 지도자들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은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우리는 너무나 쉽게 서로 분열하고 공격하는 것 같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논의할 수 있지만,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깎아내리지 않고 존중하는 태도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것은 미국을 다시 약하게 만들려는 사회주의자들에게나 어울리는 얘기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엄은 주류 언론사들은 작은 의심의 씨앗을 사람들 속에 심어넣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팟캐스터나 소셜미디어의 인플루언서들 역시 논란거리를 통해 조회수와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중간선거 투표용지에 트럼프의 이름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그의 정책이 투표 대상이 된다면서, "우리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 이번 중간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끝장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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