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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습 시한 또다시 10일 연기
기사입력: 2026-03-26 17:30: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목)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조치와 관련된 시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1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파괴 기간을 10일 연장해 2026년 4월 6일(월) 오후 8시(미 동부표준시)까지로 미루는 것을 이 성명을 통해 알린다"고 썼다. 그는 "협상은 진횅 중이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언론과 다른 세력들의 잘못된 주장과는 달리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행정부 관리들의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시한은 원래 3월 말로 정해졌으며, 당시 미국 관리들은 외교적 진전이 없을 경우 워싱턴이 이란의 석유 생산 및 발전 능력을 저하시키기 위한 공격을 지원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초 마감일은 해당 지역의 중개인을 통한 간접 접촉이 시작되면서 이미 한 차례 연기됐는데, 당시 연방 관료들은 "건설적인 채널"이 열렸으므로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두 번째 연기다. 연기 사유를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지만, 이란 관리들은 그러한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첫 번째 연기 때에도 이란 당국은 공영 방송과 일부 성명을 통해 협상 사실 자체를 부인해 왔다. 한 가지 분명해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한 대로 이란이 협상을 "구걸"(begging)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이란에 패배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연방 고위 관리들은 현재 진행 중인 회담이 휴전 합의, 역내에서 활동하는 이란 지원 세력에 대한 제약, 그리고 테헤란의 검증 가능한 조치와 연계된 잠재적 제재 완화를 포함한 보다 광범위한 긴장 완화 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이번 논의에 정통한 한 미국 관리는 행정부가 "실질적인 진전이 있지만, 여전히 격차가 남아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진전이 잠정적인 성격임을 강조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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