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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공화당, 상원의 국토안보부 결의안 통과 저지
기사입력: 2026-03-27 16:42: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27일(금) 상원에서 통과된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부결시켰다. 해당 법안은 국토안보부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내용이었지만,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에 대한 예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칩 로이(공화·텍사스) 하원의원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상원이 국경 순찰대와 이민세관집행국(ICE)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법안을 하원으로 보낸 것은 우리가 대표하는 유권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모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도 안 된다. 그들이 떠나기 전에 우리가 오늘 당장 그 법안을 검토해서 통과시키리라 기대한 건가? 상원의원들이 이렇게 게으를 수 있나? 제대로 된 법안도 없이 우리에게 보내고는 그냥 가버리다니. 그래서 우리는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 국민에게 책임감 있는 법안을 다시 제출도록 되돌려 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원의 합의안은 교통안전청(TSA), 미국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및 기타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들에 대한 예산을 9월까지 복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키스 셀프(공화·텍사스) 하원의원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한밤중에 단 다섯 명의 상원의원만 회의장에 참석했고, 반대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상원은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대한 예산을 의도적으로 제외한 국토안보부(DHS) 예산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셀프 의원은 "이제 그들은 떠나고 있다. Save America Act는 통과되지 않았고, ICE와 CBP는 예산 삭감을 당했다.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민주당이 원했던 모든 것을, 심지어 그 이상을 안겨줬다."라고 비판했다. 하원 프리덤 코커스 의장인 앤디 해리스(공화·메릴랜드) 하원의원은 "상원이 책임을 방기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척 슈머(민주·뉴욕) 상원의원은 금요일 새벽, 공화당이 "ICE과 CBP에 대한 무조건적인 예산 지원 없이 국토안보부 예산을 확보하라는 우리의 요구에 굴복했다"면서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의 무법적이고 위험한 민병대가 심각한 개혁 없이는 더 이상의 예산 지원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개혁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예산은 2월 14일부로 중단됐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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